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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척 해봤자, 점순이 딸이야!

잘난 척 하며 엄마처럼 살기 싫다 말하던 철부지 딸이 엄마가 되고 엄마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지금의 나를 만난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점순이의 딸이란 사실이 미친 듯이 좋은 엄마와 딸의 이야기 입니다.
잘난 척 하며 엄마처럼 살기 싫다 말하던 철부지 딸이
엄마가 되고
엄마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지금의 나를 만난 이야기

어쩔 수 없는 점순이의 딸이란 사실이 미친 듯이 좋은
엄마와 딸의 이야기 입니다.
저는

“말의 힘을 아는 사람”
“적시 적소,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”
“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”
“늘 사랑하고 사랑 받는 사람”을 꿈꿉니다.

전, 리드 신세미입니다.
책을 읽으며
제 삶을 스스로 이끄는
나와 우리의 인생을 사랑하고 기대합니다.

언제나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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